필승!
안녕하십니까?
모든 해병들이 알고 있듯이 내년도 해골동 회장을 하도록 밀어주신(?) 덕분에
또, 잘 하고 있었고 모든일에 적극적으로 이끌어 온 현 집행부에게 무언가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고 생각했는지
모르겠지만 앞에서 이끌면 뒤에서 적극적으로 따라오면 되는데 그것도 제대로 못하면서 불평을 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은것이 현실인것 같습니다.
해골동 조직에서 회장은 운영진과 협의하고 모자라는 부분은 뒤에서 적극적으로 후원하고 제대로 운영을 하는지
체크하는것이 회장의 임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총무가 중요하고 경기위원장이 중요한 임무를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골동의 집행은 사실 두 임무를 가진 사람이 하고 거기에 따른 모든 문제의 책임은 회장의 책임이고
회장이 조직의 미래에 책임감을 가지고 임무를 수행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강력한 리더쉽을 가진 김부호 해병을 총무로 선택한 것이고
부탁을 하게 된것입니다. 그런데 아직 출범하기 위한 준비를 하는중에 이런저런 문제가 생긴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저는 이 문제에 대하여 다시한번 두 해병을 추천하고 신임을 받지 못하면 내년도의 회장을 하지 못할것 같습니다.
또한 우리 모임의 태생은 인터넷 모임에서 출발하였고 지금도 인터넷이 의사소통의 중요한 매개체입니다.
따라서 눈탱이만 하지 마시고 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표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표현을 적극적으로 하여야 해골동의 발전에기여하며 또한 회원의 의무로 알고있습니다.
적극적인 댓글을 기대합니다.
갑자기 추워진 기온에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램합니다. 276기 방주환 배상
♣임성혁 : 차기 회장님의 총무. 경기 위원장. 지명에 동의 합니다. [2011/11/22 10:31]
♣김기원 : 전 사실 김부호선배,오충균선배의 인선에 반대합니다. 이유는 두분 스타일상 너무 모임 자체가 독선으로 흐를수 잇다고 판단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든다면 김부호선배 경장시절 회원들의 동의없이 현역수색대를 불러 기금을 역시 회원의 동의없이 준다던지 현 집행부가 아님에도 사이트에 전투참여 글(현 경장을 바보로 만듦)을 올린다던지 admin에 현집행부 이외는 들어 올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들어와서 회원분들의 눈팅여부를 판단하는 행위는 너무 월권이라 생각 됩니다. 오충균경장 지명자 역시 비슷한 맥락이라 생각됩니다. 회장님께서 언급하셧던 강력한 리더쉽이란 이동호회에서 그리 중요한 것이아니라 생각됩니다.. 후임들 나이도 다들 40이고 50입니다..무슨 강력한 리더쉽이 필요합니까? 가장 중요한 것은 참여의식입니다. 그걸 심어주는 것이 집행부의 일일 것입니다. 방선배님 차기 회장을 강력추천한 사람이 저입니다. 이유는 십여년을 뵜지만 가장 튀지 않고 묵묵히 뒤에서 할일 다하신다고 감히 생각햇기 때문입니다. 이모임에는 그런분이 필요합니다.. [2011/11/22 11:04]
♣김기원 : 또한 방선배님께서는 차기 경장이나 총무님을 심사숙고해서 찾아봣는지여? 예전에 말씀하셧을때는 이우근선배님을 무조건 총무시킨다고 하셧엇는데, 굳이 2년동안이나 햇던분을 회원들의 호응이 많지도 않은데 꼭 해야 합니까? 또한 호응이 없다고 차기 회장직을 수행못 하신다고 하는 것 또한 그동안 뵈었던 방주환선배님의 모습이 아닙니다. [2011/11/22 11:09]
♣김기원 : 이모임은 회원이나 집행부나 다들 동등한 위치에 있는 것입니다..집행부 어느 누구도 독단적으로 모든것을 집행할수 없는 것입니다.만약 방주환차기회장님께서 총무나 경장을(많은 회원이 수긍하는) 뽑지 못한다면 그것은 차기회장님의 해골동에서의 위치가 단단하지 못해서 일 것입니다. 차기 회장을 선임한지가 1년가까이 다되가는데 그동안 무슨 생각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2011/11/22 11:24]
♣ 김기원 : 윗글은 저의 생각일 뿐이며 다른회원들이 동의 한다면 기꺼이 따를 것입니다..필승. [2011/11/22 11:32]
♣ 오충균 : 김기원 후배님 말슴 잘들었습니다.
하지만 인생에 선배로써 한마디 충고하겠습니다.
모든일은 생각하기 나름이고. 김기원씨와 이야기를 하다보면 모두가 잘못이구.모든게 불만이구 이세상 자기입맛에 맛는 사람들이
그리있는지 궁금하네요.김기원씨는 선배도없이 생각나는 데로 입에서 나오는 데로 말하면 듣는사람은 과연 대화가 될런지요
난 김기원씨를 해병대 다운 친구로 생각했는데 표현하는 방법을 보니 많이 인생공부좀 해야할것같소.
글쎄 당신이 그리평가한다니 평가받는 입장에서 할말은 하지않겠소.현역경기위원장을 경험한자가 전임자를 평가하는
방법에 있어서는 거의 무지에 가까운 수준이요.할말있으면 전화로 하시요!!(어떤조직이든 리더쉽은 반드시 필요하지 않겠소
회원모두에게 물어보시요 당신생각이 다옳은지!!) [2011/11/22 11:38]
♣오충균 : 김기원 경기위원장이 회원동의 이야기하는데.동의의 어떻한 방법으로 받아야 되는지 설명함 해보시요
싸이트에 글을써 올려도 답변하는 회원이 몇명이됩니까? 관심이 없으니 집행부에서 결정할수밖에 없는것이지요^
그리도 답답함을 경험했습에도 또다른 불씨를 보는것같아 답답하기 이룰때 없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자격이 없다고 본인이 판단해서 사의표명을 분명히 했습니다. 김기원씨는 것은 반대는 참으로 좋으나
방법은 0점이네요^^ 유감입니다. [2011/11/22 11:47]
♣오충균 : 김기원 경기위원장회원계시판에 들어가서 현직경기위원장및.총무가 쓴글에 댓글이
과연 몇개나 달려있는지 함 보시요 네임텍신청란에33개 빼고는 평균댓글이(1~5개)사이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많은지지를 받고있다고 생각하십니까? 회원이 관심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제대로 하지못한자는 말을 아끼시요 아주불쾌함니다.^^ [2011/11/22 12:05]
♣김부호 : 선배님들께서 문제를 제기하면얼마든지. 설득하고 싸우겠는데후배가 술먹고 오충균한테 밤늦게 전화해서 투덜대는바람에 안하겠다고 했을뿐이고 회원들헌테 모임. 같이 참가하자고 게시판에 올린글이 잘못이고. 월권이라면. ㅡㅡㅡ집행부가 힘들어하는거같아 몇몇회원한테 전화해서 안원채웟고 내가생색내면서. 한것도아니고. ㅡㅡㅡ오히려 감사인사해야더ㅣ는거. 아닌지 몇년지난거 잊고있었는데. 제 평가를해주니. 세롭구만. 후배입씨름히기싫지만. 착기 [2011/11/22 12:15]
♣김부호 : 헨폰이라서 잘못쓰겠는데. 사무실가서. 적나라하게. 답하겠슴. 어제. 차기회장 잔치에화환보냈나??
회원들이. 현집행부 뭐래했는데ㅡㅡ [2011/11/22 12:21]
♣오충균 : 중이 절이싫으면 떠나야자요.누가중안지는 잘모르지만^
어찌 한숨 만 나오는지^ [2011/11/22 12:41]
♣오충균 : 참여의식을 누가만들고 이끌어 가는가??
혹시 나자신이라 생각한다면 당신위원장 자리 자굼당장내놔라
모든조직은 리더가 중요헌 역할울 하는것 아나겠는가?나두 현잡행부
소개좀 시켜줄까요? [2011/11/22 12:48]
♣방주환 : 사실 김기원 경기위원장의 의견에 답변을 한다면. 1.난 본 동호회에서 국회의원 나올것이 아니기에 파당을 만들일도 없고 그래서 거의 색깔이 없다보니
위치가 없고. 2. 이우근해병은 내년도 안산모임의 회장차례이다보니 총무를 할수 없고 3. 김주용총무가 전화로 부회장을 하여달라고하여 실권없고
뒤에서 도와만 주는 위치이다보니 승락을 한것이고 이왕 한다면 적극적인 사람이 해야지 하기 싫은것을 억지로 떠 맞긴다는 것도 안될것 같고 누가 하고 싶은 사람은 없는것 같고 그런차에 김부호 해병이 도와주겠다고하여 얼씨구나 한것이고 하여 정말 할만한 인원이 없다면 내가 혼자서 총무.경기위원장.회장을 하면 되는지 아니면 적극적으로 추천바랍니다. 아니면 이번에는 경기위원장을 하셨으니 내년에는 총무를 한번 하시던지...... [2011/11/22 12:52]
♣김상준 : 남을 탓하고, 비방하는 내용은 서로가 얼굴을 보면서 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지난 운영진들이 잘해 왔기에 지금 까지 모임이 영위 되고 있는 것이며 간부가
함부로 전임 간부를 비방 하는것은 잘못된 처사임니다. 만약에 마음에 들지 않은 부분이 있다면 만나서 얘기를 나누어 야지 기냥 글을 쓴다는 것은 좀 아닌것 같습니다. 다 내마음 같이 하기가 힘든 것 입니다. 항상 말을 아끼면서 서로를 이해 해야 하고 손해본듯 내가 좀 못한듯 그렇게 생각 하면서 좋은 결실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2011/11/22 12:55]
♣김부호 : 불우해병성금전달은. 당시회장이신 임성혁선재님께서. 답변해주시요당시총무가아니랏 [2011/11/22 13:39]
♣김기원 : 김부호선배님 제가술먹고힐것이아니고 오충균선배가 전화온것입니다.또한 회윈으로서 의견을 낸것이고 화환 못보낸것은 미안하게생각합니다 [2011/11/22 13:39]
♣김기원 : 앞으로 모든해골동모임을 접도록 하겠습니다 [2011/11/22 13:40]
♣오충균 : 내가 전화 맞아요 답답해서 내가했어요^밖에있어 하구싶은글을다못써요 [2011/11/22 14:07]
♣김승영 : 모두들 해병대를 사랑하시고 실천하는 분들입니다
소탐대실 하지 마세요.... [2011/11/22 15:14]
♣오충균 : 지난 저녁에 작금의 현실이 오죽 답답했으면 김후배한테 전화을 했겠소^
하지만 김후배와 통화한후 바로 잘못전화를 했다는 것을 느꼈소^ 난 기가막힌소릴 당신한테 들었소 자존심도 상했지만
나자신을 후배가 그리평가하고 있다는 것은 내 부족함이라 생각때문에 참았소.김후배는 가족(부인)이야기를 나한테햇소
내가(김기원이가)부인한테 오선배가 경기위원장직을 사양했다 했더니 부인께서는 말씀하시길 그분은 현실파악을 할줄아는 사람이라고 했다고.
그말을 나한테 할때는 쥐구멍이라도 찿고싶었소, 김후배 한마디 한다면 말이란 아 다르고 어 다른 것입니다.
당신두 고생했구 지난 집행부도 잘했든 못했든 봉사하고 간사람들 입니다.절대 말은 조심하십시요 말한디에 천량빛도 갚는다구 김인규
회장님께서 글을 쓰지않았습니까? 이제는 413기로 인해 이런저런 말듣고 싶지않습니다.그냥 내벼려 두십시요 그냥 뒤에서 밀어드릴께요
죄송함니다.
[2011/11/22 15:23]
♣김승영 : 물개 선배님 약해지시긴 413 기 화이팅 두명이지만~~ [2011/11/22 15:37]
♣이선해 : 며칠 정신없어 못들어왔는데...왜 그러세요~~...토론의 자리인데....그리고 경기위원장과 총무는 차기 회장님의 인선에 의해서 선택하는거 아니었나요? 그럼 회장님께서 결정하시면 되는데 어차피 같이 일하실분인데...그만 싸우시길 바랍니다...저 아직 더 다니고 싶어요~~ [2011/11/22 15:49]
♣심재철 : 선배님,후배님들....댓글이 너무 뜨거운 것 같습니다,
토론의 장이 되어야 하는데,인신공격의 장이 된듯하여 안타깝습니다...서로 한발짝씩 물러서서 냉정을 찿아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김기원경장이 본인 개인의 의견을 제시한 것이라고 혜량 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김부호선배님,오충균선배님께서는 차기회장님의 지명이 있었으므로
선배님께서 수락 하신다면 선임총무와 경기위원장직을 수행 하시는데 아무 장애가 없다고 생각 합니다.
나는 사심없이 집행을 하였지만 상대방은 다르게 느낄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야 하는 것이 집행부의 어려움 이지요...... [2011/11/22 16:45]
♣김주용 : ........................ ! ! ! [2011/11/22 20:31]
♣ 김인규 : 일단 한번 정리하고 갈 시점인 것 같습니다. 어제 FTA에서 최류탄 던진 것 처럼 해골회도 안개정국이 되었네요.....비온뒤에 땅이 굳는 거처럼 방회장도 이성을 갖고 감정이 상한 회원들을 집합시켜 보심이.... 감정이 있으면 몽탕 털어벌이고 가는 것이...김부호,오충균, 김기원후배들은 누구 보다 해골회를 사랑하는 후배들이니깐..... [2011/11/23 09:38]
♣지양훈 : 출장이 너무많아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정신산란하군요,,,감정은빼고 이성적인 대화를,,,결국은 별것 아닙니다. 집합하시면 저도 가겠습니다. [2011/11/23 10:49]
♣소영남 : 썻다 지웠다 올릴까말까 세번을 반복하다 올립니다^^ 감히 집행부의 어려움도 모르는 제가 한말씀올리자면 사실 후배들은 댓글을 올리고 싶어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눈팅만 하다 물러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불과 몇개월전만해도 따뜻한 글들이 많이 올라오곤했는데 이제는 살벌한 글들이 올라와서 후배인 저로서는 걱정이 많이됩니다 700자 800자 가 나오고 있는 상황 앞으로 그이상의 후배가 나올때 어찌 반겨야할지 고민입니다 후배는 선배를 존경하고 선배는 후배를 사랑하는 [2011/11/23 10:50]
♣소영남 : '상경하애" 이정신이 해병대 정신 아0닌가생각 합니다 존경하는 선배님들 이제 조금만 양보하시고 앞으로의 해골동을 위해 화이팅 해주십시요 감사합니다 필 승!
안녕하십니까?
모든 해병들이 알고 있듯이 내년도 해골동 회장을 하도록 밀어주신(?) 덕분에
또, 잘 하고 있었고 모든일에 적극적으로 이끌어 온 현 집행부에게 무언가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고 생각했는지
모르겠지만 앞에서 이끌면 뒤에서 적극적으로 따라오면 되는데 그것도 제대로 못하면서 불평을 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은것이 현실인것 같습니다.
해골동 조직에서 회장은 운영진과 협의하고 모자라는 부분은 뒤에서 적극적으로 후원하고 제대로 운영을 하는지
체크하는것이 회장의 임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총무가 중요하고 경기위원장이 중요한 임무를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골동의 집행은 사실 두 임무를 가진 사람이 하고 거기에 따른 모든 문제의 책임은 회장의 책임이고
회장이 조직의 미래에 책임감을 가지고 임무를 수행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강력한 리더쉽을 가진 김부호 해병을 총무로 선택한 것이고
부탁을 하게 된것입니다. 그런데 아직 출범하기 위한 준비를 하는중에 이런저런 문제가 생긴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저는 이 문제에 대하여 다시한번 두 해병을 추천하고 신임을 받지 못하면 내년도의 회장을 하지 못할것 같습니다.
또한 우리 모임의 태생은 인터넷 모임에서 출발하였고 지금도 인터넷이 의사소통의 중요한 매개체입니다.
따라서 눈탱이만 하지 마시고 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표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표현을 적극적으로 하여야 해골동의 발전에기여하며 또한 회원의 의무로 알고있습니다.
적극적인 댓글을 기대합니다.
갑자기 추워진 기온에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램합니다. 276기 방주환 배상
♣임성혁 : 차기 회장님의 총무. 경기 위원장. 지명에 동의 합니다. [2011/11/22 10:31]
♣김기원 : 전 사실 김부호선배,오충균선배의 인선에 반대합니다. 이유는 두분 스타일상 너무 모임 자체가 독선으로 흐를수 잇다고 판단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든다면 김부호선배 경장시절 회원들의 동의없이 현역수색대를 불러 기금을 역시 회원의 동의없이 준다던지 현 집행부가 아님에도 사이트에 전투참여 글(현 경장을 바보로 만듦)을 올린다던지 admin에 현집행부 이외는 들어 올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들어와서 회원분들의 눈팅여부를 판단하는 행위는 너무 월권이라 생각 됩니다. 오충균경장 지명자 역시 비슷한 맥락이라 생각됩니다. 회장님께서 언급하셧던 강력한 리더쉽이란 이동호회에서 그리 중요한 것이아니라 생각됩니다.. 후임들 나이도 다들 40이고 50입니다..무슨 강력한 리더쉽이 필요합니까? 가장 중요한 것은 참여의식입니다. 그걸 심어주는 것이 집행부의 일일 것입니다. 방선배님 차기 회장을 강력추천한 사람이 저입니다. 이유는 십여년을 뵜지만 가장 튀지 않고 묵묵히 뒤에서 할일 다하신다고 감히 생각햇기 때문입니다. 이모임에는 그런분이 필요합니다.. [2011/11/22 11:04]
♣김기원 : 또한 방선배님께서는 차기 경장이나 총무님을 심사숙고해서 찾아봣는지여? 예전에 말씀하셧을때는 이우근선배님을 무조건 총무시킨다고 하셧엇는데, 굳이 2년동안이나 햇던분을 회원들의 호응이 많지도 않은데 꼭 해야 합니까? 또한 호응이 없다고 차기 회장직을 수행못 하신다고 하는 것 또한 그동안 뵈었던 방주환선배님의 모습이 아닙니다. [2011/11/22 11:09]
♣김기원 : 이모임은 회원이나 집행부나 다들 동등한 위치에 있는 것입니다..집행부 어느 누구도 독단적으로 모든것을 집행할수 없는 것입니다.만약 방주환차기회장님께서 총무나 경장을(많은 회원이 수긍하는) 뽑지 못한다면 그것은 차기회장님의 해골동에서의 위치가 단단하지 못해서 일 것입니다. 차기 회장을 선임한지가 1년가까이 다되가는데 그동안 무슨 생각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2011/11/22 11:24]
♣ 김기원 : 윗글은 저의 생각일 뿐이며 다른회원들이 동의 한다면 기꺼이 따를 것입니다..필승. [2011/11/22 11:32]
♣ 오충균 : 김기원 후배님 말슴 잘들었습니다.
하지만 인생에 선배로써 한마디 충고하겠습니다.
모든일은 생각하기 나름이고. 김기원씨와 이야기를 하다보면 모두가 잘못이구.모든게 불만이구 이세상 자기입맛에 맛는 사람들이
그리있는지 궁금하네요.김기원씨는 선배도없이 생각나는 데로 입에서 나오는 데로 말하면 듣는사람은 과연 대화가 될런지요
난 김기원씨를 해병대 다운 친구로 생각했는데 표현하는 방법을 보니 많이 인생공부좀 해야할것같소.
글쎄 당신이 그리평가한다니 평가받는 입장에서 할말은 하지않겠소.현역경기위원장을 경험한자가 전임자를 평가하는
방법에 있어서는 거의 무지에 가까운 수준이요.할말있으면 전화로 하시요!!(어떤조직이든 리더쉽은 반드시 필요하지 않겠소
회원모두에게 물어보시요 당신생각이 다옳은지!!) [2011/11/22 11:38]
♣오충균 : 김기원 경기위원장이 회원동의 이야기하는데.동의의 어떻한 방법으로 받아야 되는지 설명함 해보시요
싸이트에 글을써 올려도 답변하는 회원이 몇명이됩니까? 관심이 없으니 집행부에서 결정할수밖에 없는것이지요^
그리도 답답함을 경험했습에도 또다른 불씨를 보는것같아 답답하기 이룰때 없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자격이 없다고 본인이 판단해서 사의표명을 분명히 했습니다. 김기원씨는 것은 반대는 참으로 좋으나
방법은 0점이네요^^ 유감입니다. [2011/11/22 11:47]
♣오충균 : 김기원 경기위원장회원계시판에 들어가서 현직경기위원장및.총무가 쓴글에 댓글이
과연 몇개나 달려있는지 함 보시요 네임텍신청란에33개 빼고는 평균댓글이(1~5개)사이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많은지지를 받고있다고 생각하십니까? 회원이 관심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제대로 하지못한자는 말을 아끼시요 아주불쾌함니다.^^ [2011/11/22 12:05]
♣김부호 : 선배님들께서 문제를 제기하면얼마든지. 설득하고 싸우겠는데후배가 술먹고 오충균한테 밤늦게 전화해서 투덜대는바람에 안하겠다고 했을뿐이고 회원들헌테 모임. 같이 참가하자고 게시판에 올린글이 잘못이고. 월권이라면. ㅡㅡㅡ집행부가 힘들어하는거같아 몇몇회원한테 전화해서 안원채웟고 내가생색내면서. 한것도아니고. ㅡㅡㅡ오히려 감사인사해야더ㅣ는거. 아닌지 몇년지난거 잊고있었는데. 제 평가를해주니. 세롭구만. 후배입씨름히기싫지만. 착기 [2011/11/22 12:15]
♣김부호 : 헨폰이라서 잘못쓰겠는데. 사무실가서. 적나라하게. 답하겠슴. 어제. 차기회장 잔치에화환보냈나??
회원들이. 현집행부 뭐래했는데ㅡㅡ [2011/11/22 12:21]
♣오충균 : 중이 절이싫으면 떠나야자요.누가중안지는 잘모르지만^
어찌 한숨 만 나오는지^ [2011/11/22 12:41]
♣오충균 : 참여의식을 누가만들고 이끌어 가는가??
혹시 나자신이라 생각한다면 당신위원장 자리 자굼당장내놔라
모든조직은 리더가 중요헌 역할울 하는것 아나겠는가?나두 현잡행부
소개좀 시켜줄까요? [2011/11/22 12:48]
♣방주환 : 사실 김기원 경기위원장의 의견에 답변을 한다면. 1.난 본 동호회에서 국회의원 나올것이 아니기에 파당을 만들일도 없고 그래서 거의 색깔이 없다보니
위치가 없고. 2. 이우근해병은 내년도 안산모임의 회장차례이다보니 총무를 할수 없고 3. 김주용총무가 전화로 부회장을 하여달라고하여 실권없고
뒤에서 도와만 주는 위치이다보니 승락을 한것이고 이왕 한다면 적극적인 사람이 해야지 하기 싫은것을 억지로 떠 맞긴다는 것도 안될것 같고 누가 하고 싶은 사람은 없는것 같고 그런차에 김부호 해병이 도와주겠다고하여 얼씨구나 한것이고 하여 정말 할만한 인원이 없다면 내가 혼자서 총무.경기위원장.회장을 하면 되는지 아니면 적극적으로 추천바랍니다. 아니면 이번에는 경기위원장을 하셨으니 내년에는 총무를 한번 하시던지...... [2011/11/22 12:52]
♣김상준 : 남을 탓하고, 비방하는 내용은 서로가 얼굴을 보면서 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지난 운영진들이 잘해 왔기에 지금 까지 모임이 영위 되고 있는 것이며 간부가
함부로 전임 간부를 비방 하는것은 잘못된 처사임니다. 만약에 마음에 들지 않은 부분이 있다면 만나서 얘기를 나누어 야지 기냥 글을 쓴다는 것은 좀 아닌것 같습니다. 다 내마음 같이 하기가 힘든 것 입니다. 항상 말을 아끼면서 서로를 이해 해야 하고 손해본듯 내가 좀 못한듯 그렇게 생각 하면서 좋은 결실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2011/11/22 12:55]
♣김부호 : 불우해병성금전달은. 당시회장이신 임성혁선재님께서. 답변해주시요당시총무가아니랏 [2011/11/22 13:39]
♣김기원 : 김부호선배님 제가술먹고힐것이아니고 오충균선배가 전화온것입니다.또한 회윈으로서 의견을 낸것이고 화환 못보낸것은 미안하게생각합니다 [2011/11/22 13:39]
♣김기원 : 앞으로 모든해골동모임을 접도록 하겠습니다 [2011/11/22 13:40]
♣오충균 : 내가 전화 맞아요 답답해서 내가했어요^밖에있어 하구싶은글을다못써요 [2011/11/22 14:07]
♣김승영 : 모두들 해병대를 사랑하시고 실천하는 분들입니다
소탐대실 하지 마세요.... [2011/11/22 15:14]
♣오충균 : 지난 저녁에 작금의 현실이 오죽 답답했으면 김후배한테 전화을 했겠소^
하지만 김후배와 통화한후 바로 잘못전화를 했다는 것을 느꼈소^ 난 기가막힌소릴 당신한테 들었소 자존심도 상했지만
나자신을 후배가 그리평가하고 있다는 것은 내 부족함이라 생각때문에 참았소.김후배는 가족(부인)이야기를 나한테햇소
내가(김기원이가)부인한테 오선배가 경기위원장직을 사양했다 했더니 부인께서는 말씀하시길 그분은 현실파악을 할줄아는 사람이라고 했다고.
그말을 나한테 할때는 쥐구멍이라도 찿고싶었소, 김후배 한마디 한다면 말이란 아 다르고 어 다른 것입니다.
당신두 고생했구 지난 집행부도 잘했든 못했든 봉사하고 간사람들 입니다.절대 말은 조심하십시요 말한디에 천량빛도 갚는다구 김인규
회장님께서 글을 쓰지않았습니까? 이제는 413기로 인해 이런저런 말듣고 싶지않습니다.그냥 내벼려 두십시요 그냥 뒤에서 밀어드릴께요
죄송함니다.
[2011/11/22 15:23]
♣김승영 : 물개 선배님 약해지시긴 413 기 화이팅 두명이지만~~ [2011/11/22 15:37]
♣이선해 : 며칠 정신없어 못들어왔는데...왜 그러세요~~...토론의 자리인데....그리고 경기위원장과 총무는 차기 회장님의 인선에 의해서 선택하는거 아니었나요? 그럼 회장님께서 결정하시면 되는데 어차피 같이 일하실분인데...그만 싸우시길 바랍니다...저 아직 더 다니고 싶어요~~ [2011/11/22 15:49]
♣심재철 : 선배님,후배님들....댓글이 너무 뜨거운 것 같습니다,
토론의 장이 되어야 하는데,인신공격의 장이 된듯하여 안타깝습니다...서로 한발짝씩 물러서서 냉정을 찿아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김기원경장이 본인 개인의 의견을 제시한 것이라고 혜량 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김부호선배님,오충균선배님께서는 차기회장님의 지명이 있었으므로
선배님께서 수락 하신다면 선임총무와 경기위원장직을 수행 하시는데 아무 장애가 없다고 생각 합니다.
나는 사심없이 집행을 하였지만 상대방은 다르게 느낄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야 하는 것이 집행부의 어려움 이지요...... [2011/11/22 16:45]
♣김주용 : ........................ ! ! ! [2011/11/22 20:31]
♣ 김인규 : 일단 한번 정리하고 갈 시점인 것 같습니다. 어제 FTA에서 최류탄 던진 것 처럼 해골회도 안개정국이 되었네요.....비온뒤에 땅이 굳는 거처럼 방회장도 이성을 갖고 감정이 상한 회원들을 집합시켜 보심이.... 감정이 있으면 몽탕 털어벌이고 가는 것이...김부호,오충균, 김기원후배들은 누구 보다 해골회를 사랑하는 후배들이니깐..... [2011/11/23 09:38]
♣지양훈 : 출장이 너무많아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정신산란하군요,,,감정은빼고 이성적인 대화를,,,결국은 별것 아닙니다. 집합하시면 저도 가겠습니다. [2011/11/23 10:49]
♣소영남 : 썻다 지웠다 올릴까말까 세번을 반복하다 올립니다^^ 감히 집행부의 어려움도 모르는 제가 한말씀올리자면 사실 후배들은 댓글을 올리고 싶어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눈팅만 하다 물러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불과 몇개월전만해도 따뜻한 글들이 많이 올라오곤했는데 이제는 살벌한 글들이 올라와서 후배인 저로서는 걱정이 많이됩니다 700자 800자 가 나오고 있는 상황 앞으로 그이상의 후배가 나올때 어찌 반겨야할지 고민입니다 후배는 선배를 존경하고 선배는 후배를 사랑하는 [2011/11/23 10:50]
♣소영남 : '상경하애" 이정신이 해병대 정신 아0닌가생각 합니다 존경하는 선배님들 이제 조금만 양보하시고 앞으로의 해골동을 위해 화이팅 해주십시요 감사합니다 필 승!